
https://www.factfinder.tv/news/view.php?idx=1347&mcode= 어쩌면 마지막이 될 투표1215년 영국의 한 들판. 존 왕은 귀족들에게 둘러싸여 떨리는 손으로 양피지에 서명했다. '대헌장(Magna Carta)'이었다. 그 핵심은 단순했다. 왕이라도 법 위에 설 수 없다.800년이 흐른 2025년 5월 7일, www.factfinder.tv민주주의의 장례식이 시작되고 있다법의 지배가 무너지는 나라에서 선거는 의미가 있을까?1215년 영국의 한 들판. 존 왕은 귀족들에게 둘러싸여 떨리는 손으로 양피지에 서명했다. '대헌장(Magna Carta)'이었다. 그 핵심은 단순했다. "왕이라도 법 위에 설 수 없다." 800년이 흐른 2025년 5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