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개발비리 의혹 3

판교게이트 화천대유 대표이사는 영기리와 사시 동기

https://www.fact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31 화천대유서 천화동인까지··· 얽히고 섥힌 與 인맥 - 팩트경제신문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땅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이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판교 대장지구 사업 민간투자자로 참여한 \'(주)화천대유자산관리회\' 관계 인물과 이 지사 www.facten.co.kr 재떨이를 맞고도 왜 가만있나 했더니..... 미국은 19일에 간다지 당장 내일도 남대문시장인가 어디 돌아다니고 이준석이랑 토론도 있다더만

펌]전국민 상대로 사기극을 버리고 있는 정치판 (판교게이트 한 장 요약)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469083?svc=cafeapp&searchCtx=m7dK8yu74YylvYyWs-z5zRB.h-kCONx-D7YV_P3OzYM-BlgrQKcn6hmZhhaHT79MHKwxX8-Lgvs0 전국민 상대로 사기극을 버리고 있는 정치판 (판교게이트 한 장 요약) 출처 : 여성시대 꽃 피면 달 생각하고화천대유 대표 (최대주주X 대표O) 이성문이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 송영길과 사법연수원 26기 동문임.더불어 민주당은 이재명 밀어주려고 사사오입을 시도 m.cafe.daum.net

'대장동 판교 개발, 특정업체 4000억 배당' 의혹

이날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이 사업 시행자인 ‘성남의뜰’은 총 배당금 716억 원 중 602억 원을 SK증권, 100억 원을 화천대유 등의 보통주 주주 측에 배당했고 성남도시개발공사 등 우선주 주주들은 약 14억 원을 받았다. 그러나 화천대유 실제 배당금은 해당 업체 연결감사보고서상 640억 원(총 배당금의 89.4%)에 달했다. ‘540억 원’ 차이가 나온 데 대해 김경율 회계사는 “SK증권 보유 주식이 신탁 방식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화천대유 자회사인 ‘천화동인 1호’ 감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이 업체가 성남의뜰 보통주 29.9%를 보유하고 있다. 화천대유 배당금 640억 원 중 540억 원은 천화동인 1호 등 종속 회사를 통해 SK증권에 신탁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