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백광현 “이재명 일당, 지속적·계획적으로 위법 행위” [현장영상]

투샷아인슈페너 2025. 5. 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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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광현 '이재명 시장·지사 시절 정무직들이 자료 파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던 전 권리당원 백광현 씨가 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관련 증거 공개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이날 백 씨는 이재명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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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광현씨, 이재명 최측근 증거인멸 증거물인 하드디스크 공개

경기도 모 인사의 하드디스크를 공개하는 백광현씨 (사진=유튜브 백브리핑 캡쳐)전 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씨가 7일 국회의원회관 정론관에서 이재명 관련 증거 공개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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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이재명 성남시장 당시, 성남시청 압수수색 직전 맡긴 PC하드 있어" - 뉴스웍스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백브리핑이라는 유튜브 채널의 운영자인 백광현씨가 7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재임시절 이재명의 측근으로 분류되던 정무직 공무원이자 대장동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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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07923?sid=100

 

백광현 “이재명 일당, 지속적·계획적으로 위법 행위” [현장영상]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인 백광현 씨가 오늘(7일) 국회를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법인카드 불법 사용 의혹과 관련한 새로운 증거를 공개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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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07874?sid=100

 

前 민주당원 “‘이재명 성남시’ 검찰 압수수색도 미리 알아”

백광현 씨가 지난 2023년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사유로 민주당 권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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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조 Clip] 백광현 "이재명 시장·지사 시절 정무직들이 자료 파기"

백광현 "압수수색 직전 맡긴 PC 하드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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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25865

 

[티조 Clip] 백광현 "민주당과 이재명 일당 나쁜  판·검사와 유착돼 있는 집단이라 생각"

백광현 "지속적·계획적·조직적으로 은폐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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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수사 때 도청 PC '파일 삭제'…새 불씨 되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보좌관이 이 대표가 경기 지사직을 사퇴한 다음 날, 경기도청 공무원을 시켜서 PC의 파일을 지우도록 했다는 통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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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李, 성남시장 시절 압수수색 직전 증거 빼돌려”

더불어민주당 전 권리당원인 백광현 씨는 7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검찰의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미리 알고 증거물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백씨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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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이재명 일당, 지속적·계획적으로 위법 행위” [현장영상]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인 백광현 씨가 오늘(7일) 국회를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법인카드 불법 사용 의혹과 관련한 새로운 증거를 공개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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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씨 ‘증거인멸교사‘ 고발사건 불송치된 충격적인 비하인드

유튜브 백브리핑 진행자인 백광현씨가 7일 국회의원회관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성남시 압수수색 시 증거인멸의 물증인 하드디스크를 공개하며 언론의 보도와 수사기관의 수사를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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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백브리핑 진행자인 백광현씨가 7일 국회의원회관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성남시 압수수색 시 증거인멸의 물증인 하드디스크를 공개하며 언론의 보도와 수사기관의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기자회견 후 백씨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백씨는 7일, 2023년 당시 경기남부경찰청에  ‘김현지-배소현 녹음파일'과 함께 고발했던 증거인멸 관련 사건에 대해 종결 여부를 알지 못한 채 '2년 여 간 결론이 안 난 사건'이라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러던 중 '경기남부경찰청이 정정보도를 요구했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한 기자에게 전화가 와 확인한 바, 경기남부경찰청은 2025년에 해당 사건을 불송치 처리했다는 것이었다. 

 

이에 백씨가 확인해보니, 당시 불송치 후 고발인에게 등기로 해당 사실을 통보를 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등기는 구 주소로 발송이 되어 고발인인 백씨나 담당 변호사에게 전달이 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남부경찰청은 불송치 사실에 대해 고발인인 백씨가 통보 받거나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백씨가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보도 정정 요청을 한 것이다. 

 

지엽적인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한 경기남부경찰청의 정정보도 요청은 안 그래도 이재명 후보의 위세에 위축된 언론에게 부담을 주었고, 이에 기사 정정을 하거나 기사를 내린 케이스도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본질은 불송치 사실을 고발인에게 알렸느냐의 여부는 아니다. 

충격적인 것은 해당사건에 대한 불송치의 사유다. 

본질은 검찰의 압수수색 전 성남시 정무직 공무원들의 조직적인 증거인멸 시도를 입증할 수 있는 지시 통화파일을 증거로 제출했음에도 특정 공무원들과 하드디스크들의 정확한 특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불송치했다는 것을 누군들 납득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 될 것이다.

 

백번 양보하여 당시에 성남시 정무직 공무원들의 하드디스크가 새 제품들로 교체 되었는지만 확인한다면 수사가 진전될 수 있었을 것이다. 초동 수사의 결정적 시기를 놓친 점에 대해서는 경찰에 대한 비난의 여지가 매우 크다 하겠다. 



https://www.youtube.com/live/6kn_qxg48io?si=AGe08cSkhhXFGkqA




https://www.youtube.com/live/xZWyO8D5j3E?si=tQNgEO201zlfeOqy


https://youtu.be/dbU4a0giaTA?si=rBaB6q3McEhKrK3t

https://youtu.be/nSQ65dvkC-k?si=EQNPUZ79Z90goqnr

https://youtu.be/aZUkLFbHHvw?si=OIDtdUCmd6IfFi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