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영국 외무부, 한국 정부에 우려 표명
그리스 대사관 "대체 수용시설 모색"
일부 대사관엔 본국 학부모 전화 빗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여한 외국 스카우트들이 온열질환과 열악한 환경 탓에 고충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한 외국대사관에는 본국 거주 학부모의 항의와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35도를 넘는 폭염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주최 측의 미숙한 준비와 운영 탓에, 각국 정부는 자국민 안전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는 중이이다.
https://v.daum.net/v/20230803190016421
국격박살
몇년 사이에 이렇게 달라져도 되는거냐 부끄럽다 국제소송감이네
수장하나 바뀌고 국격이 나락으로 가고있다. 나라꼴이 말이 아니네
미안하다 애들아 우리나라가 지금 무정부상태라서 ㅠㅜ괜히 비싼돈 주고 왔다가 생존게임 겪고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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