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욱 칼럼] 김문수 단일화 압박, 노무현 흔들기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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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 칼럼] 김문수 단일화 압박, 노무현 흔들기와 다르다

盧, 이회창 대세론 위협 노풍으로 후보 선출

2002년 후단협의 경쟁력 갖춘 후보 흔들기

金, 한덕수와 후보단일화 약속으로 후보선출

2025년 후보단일화 압력은 약속 이행 촉구
 
 

 
전문 출처로 
 
 

 

곤드레 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절대 반지에 유혹 속에 빠져버렸어 ~~ 맞기 전에 제발 돌아와 ~

아재  되도 않는 옷 입을 생각 말고 욕심 좀 내려놓으쇼.
님은 아니래. 악삼재로는 막진핑하고 못붙어.
대선포기하는 카드라니까. 아주 밥상까지 차려서  친히 수저로 적군 입에 떠먹여주고 있네.
이제와서 프락치된거는 아닐테고 왜 그러는거야?
다들 권력 맛을 보면 단단히 돌아버리는건가.
지금 그게 님 순수 지지율일거 같음?
디게 순진하시네. 짱조 손바닥에서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굴려지고 있는 건줄도 모르고..
저렇게 바보들이니까 독재정당한테 휘둘리기나 하지.
어떻게 예리한 맛이 없니?
 

 

개딸 남초 공식인증 이종에서조차 님 또 윤석열카드로 쓰려고 추켜올려주는건데 저번에도 그러더니 또 당하고 있다 .. 한번 속은 걸로 충분한데 또 이러고 있어 얘네들은. 이런 바보들이니 정권 뺏기는거야 

 

대진운을 붙여놓고 좀 될만한 카드를 올려야지 역선택에 당하고 있음 어쩌자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