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단독] 李 재판 지연 전략?...“서류 물품 일체 수령 금지” 지침

투샷아인슈페너 2025. 5. 6. 18:0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3508?lfrom=twitter

[단독] 李 재판 지연 전략?...“서류 물품 일체 수령 금지” 지침

李 동행 당직자 등에 “서류 등 물품 수령 말라” 당내에선 “재판 서류 전달에 대비한 건가” 말 나와 재판 서류 송달 안되면 15일 재판 안 열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현장 일정

n.news.naver.com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현장 일정에 동행하는 당직자 등에게 “불상의 사람이 전달하는 일체의 서류 등 물품을 수령해선 안 된다”는 지침을 하달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민주당 안에서는 “이 후보의 재판 관련 서류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지침으로 보인다”는 말이 나왔다. 서울고법은 오는 15일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열기로 했는데, 이 후보에게 소송 관련 서류가 전달돼야 재판이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76

[단독] 송곳 질문 관훈토론회, ‘이재명 불참 논란’이 제기되는 이유는?

대통령 선거 때마다 대통령 후보를 객관적이면서도 철저하게 검증하는 통과의례로 자리잡은 관훈토론회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불참설이 제기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

www.pennmike.com

펜앤마이크는 5일 관훈클럽 관계자와의 통화를 통해 이 후보의 관훈클럽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 관훈클럽 관계자는 “이재명 후보와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현재 12일과 15일 대관까지 한 상태인데, 아직 이재명 후보 쪽에서 일정에 대해 확답을 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후보 관훈토론회 참석이 미지수라고 쓴다면 오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대선 승리를 확신하고 있어, ‘부담스러운’ 관훈클럽 토론회를 무시해도 좋겠다는 판단을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

이재명 후보 역시 2022년 대선에서는 관훈토론회에 참석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둔 2021년 11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 후보는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기본소득, 대북정책, 미중 외교, 한미일 군사동맹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당시 토론회에서는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관련 질문이 집중되어 사실상 '청문회'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 후보는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느냐. '직원을 잘못 관리했다, 100% 유능하지 못했다'는 지적 외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반문하며 자신의 결백을 강조했다. 또한 당시 윤석열 후보가 제안한 '동시 특검'에 대해 "수사권 쇼핑을 위한 꼼수"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당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한 이재명 후보의 발언과 강경한 태도는 큰 이슈가 되었다. 따라서 당시의 좋지 못했던 기억으로 인해 이 후보가 관훈토론회 참석을 꺼리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현재 이러고 있음. 장학금 받았다고 자랑할때는 언제고ㅋ

https://youtube.com/shorts/P_TiexZyhfk?si=vWAhIMAET0aB8kpf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만 떼면 들숨 날숨에  거짓말과 욕이 ...샐까봐서 
토론도 못하고 발언도 못해요 프롬프터 띄워주는 거 아님 저 짧은 것도 보고 말함.
만천하에 밑천 드러나는거 시간 문제.
도망 회피는 수완이 뛰어나서 이거 하나는 디게 잘함.
 후달리네  아 그냥 나오지 마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