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50억 클럽 6명은 이재명 소송 도와준 사람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거액을 주기로 약정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6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각종 소송을 도운 사람들이라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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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화천대유서 월급까지 받았다
https://v.daum.net/v/20210929172220046
[단독] 권순일, 화천대유서 월급까지 받았다
권순일 전 대법관. 뉴스1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권순일(62·사법연수원 14기) 전 대법관이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에 임직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v.daum.net
https://v.daum.net/v/20230213202111224
[단독] 권순일 만난 뒤 이재명 '재판 정보' 술술…대법원 꿰뚫고 있던 김만배 육성
[앵커] JTBC는 김만배 씨의 이른바 '50억 클럽'과 관련해 김만배 씨의 육성을 계속 전해드렸는데요. 오늘(13일)은 권순일 전 대법관에 관한 육성입니다. 이른바 재판거래 의혹이죠. 김만배 씨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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