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22773?sid=102
[단독]"세관 빼라" 3차례 지시에…보도자료에서 사라진 '세관' 흔적
국제 마약 조직의 마약 밀반입에 세관 직원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수사하던 서울 영등포경찰서 수사팀이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 직전, 경찰 수뇌부로부터 '보도자료에서 세관 내용을 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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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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