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30142530177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인 김만배씨와 돈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언론사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한국일보 간부였던 A씨가 전날 충북 단양의 야산에서 사망한 상태로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동생으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한 뒤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0년 5월 주택 매입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김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사실이 확인돼 지난해 1월 해고됐다.
A씨는 “사인 간 정상적인 금전소비대차 계약 행위”라고 주장하며 불복 소송을 냈으나 지난 14일 열린 1심에서 패소했다.
하략 전문링크
이야 또 우연이 너무 겹치네 어쩐지 잠잠하다 했다
잊을만하면 자꾸 죽네..
실제가 영화보다 더해 ㄷㄷ
영화 드라마가 순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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