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753297
'윤심·명심 다 관심없어'…무당층 폭발적 증가 왜? [신현보의 딥데이터]
무당층 비율 15%→17%→21%
3개월 만에 다시 20%대로 올라
연령대 낮을수록 무당층 비율↑
대부분 지역에서 한달간 증가해
전당대회가 변곡점 될 가능성
'사회를 보는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실 앞 5개의 괴시설물,무슨 용도로 설치했나? (대통령실 앞 의문의 구조물 실체 규명 기자회견,5월 21일) (0) | 2024.05.22 |
---|---|
김진표 "진영 주장에 반대하면 '수박'이라며 역적으로 여겨" (0) | 2024.05.22 |
이재명 "탄핵, 함부로 언급할 수 없어" (0) | 2024.05.20 |
전국 악성 미분양 2만 9천채 '정부 통계의 2.6배' (0) | 2024.05.20 |
직구금지 관련 이정돈해야 라인매각 어그로가 사그라드는구나 (0) | 2024.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