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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영수회담 의제에 '25만원 지원금' '거부권 사과' 등 요구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첫 실무진 회동에서 민주당은 각종 법안에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거듭 행사한 데 대한 사과와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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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 현금살포 25만원에 광적인 집착 이유가 뭘까?ㅋ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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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기지역화폐 운영사 코나아이 대관사업 부문장은 '이재명TV 제작자' - 뉴스버스(Newsverse)
뉴스버스는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여야 각 유력 대선 주자에 대한 검증 차원의 취재와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버스는 어느 누구의 편에 서지도 않고,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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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27/2021092700225.html
[단독] 경기도, 이번엔 '4조원 지역화폐' 의혹… 대행사 코나아이, 낙전수익 특혜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력하는 '경기도 지역화폐' 사업과 관련, '대장동 게이트'와 흡사한 구조적 특혜 의혹이 정치권에서 제기된다.지역화폐 관련 수익은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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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버전... 이래서 그렇게 재난지원금?
상장 폐지설 적자기업 코나아이… 2018년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로 선정
경기도, 대행사 선정 이듬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출범시켜 코나아이 관리
코나아이 매출액, 2018년 12월 899억→ 2019년 1220억→ 2020년 1378억원 급증
인천·부산과 달리 경기도 낙전수익 독차지… "수수료 매출 5800% 폭등 의혹"
장성민 "재난지원금 빙자… 도민 세금 7500억원 코나아이로 들어가"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력하는 '경기도 지역화폐' 사업과 관련, '대장동 게이트'와 흡사한 구조적 특혜 의혹이 정치권에서 제기된다.
지역화폐 관련 수익은 '코나아이'가, 손실 가능성은 도민의 책임으로 전가된다는 지적이다. 코나아이는 이 지사 취임 후 경기도 특혜 의혹이 불거지는 민간업체다.
이재명 경기도가 채택한 지역화폐 운영사 코나아이, 이자·낙전수익 챙겨
코나아이는 이 지사가 취임한 해인 2018년 12월27일 카드·모바일형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로 선정한 핀테크(FinTech) 전문기업이다.
수년간 만성 적자에 시달렸던 코나아이는 이 지사의 경기도가 지역화폐 운영사로 채택한 시점을 기해 '폭풍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 배경에는 수익구조와 관련해 경기도의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지역화폐 운영사로 경기도와 같은 업체인 코나아이를 선정한 인천·부산광역시 등은 이자 등 낙전수익을 모두 지자체가 회수해 세입처리하거나 사회환원 사업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데 반해 경기도는 운영사가 해당 수익을 가져가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즉, 경기도에서 코나아이는 지역화폐 운용 금액에서 발생하는 이자와 도민의 미사용분 지역화폐 충전금 등을 모두 챙겨가는 구조다. 다만 낙전수익은 충전 5년 뒤 발생하는 것으로, 아직까지 구체적인 예상수익은 파악되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지역화폐 관련 이자 수익도 도민이 직접 충전하는 '일반발행액'의 이자 수익이 코나아이에 귀속되는 것이다. 경기지역화폐는 도민의 직접 충전금인 '일반발행'과 경기도가 예산으로 발행하는 '정책발행'으로 구별되는데, 경기지역화폐 발행액의 9할이 일반발행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올해 4조원 넘게 지역화폐 운영을 담당하는 업체 '코나아이'와, 이를 관리하는 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에 '자기 사람 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특히 코나아이는 2018년 12월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후 급성장해 지난해에는 190억여 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에도 휩싸였다.
코나아이는 2020년 흑자 전환까지 4년간 적자에 허덕이며 2018년 12월 기준 매출액은 899억원에 불과했지만, 2019년 매출 1220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1378억원으로 매출이 올랐다.
코나아이가 지역화폐 운영사로 선정된 후 사세를 급속히 키울 수 있었던 배경에 '지역화폐 전도사'를 자처하는 이 지사의 영향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올해 경기도가 발행해 코나아이가 운영한 지역화폐 금액은 지난 8월31일 기준 3조1198억원이고, 올해 말까지 추가로 발행될 금액을 합하면 4조6532억원이 된다.
지역화폐 배당하려했던 이재명.."정치적 자금마련 사업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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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이익금, 지역화폐 배당하려했던 이재명.."정치적 자금마련 사업이었나"
이재명 경기지사가 과거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에 따른 이익을 지역화폐형태로 시민들에게 배당하려 했던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실제 이익의 절반 이상은 재난지원금 재원으로 이용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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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화폐' 코나아이, 수수료로만 올 758억 챙겼다
https://v.daum.net/v/20211006170640630
[단독] '경기 지역화폐' 코나아이, 수수료로만 올 758억 챙겼다
[서울경제] ‘이재명 테마주’인 코나아이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이 올해 7조 원을 넘기며 대규모 수수료 수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6일 금융감독원과 행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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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 우선협상자에 코나아이
https://v.daum.net/v/20220110203522644
'12조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 우선협상자에 코나아이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앞으로 3년동안 12조원 규모의 경기지역화폐를 위탁·운영할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나아이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10일 오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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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수조원대 특혜 논란 경기도 지역화폐 평가위…"이재명 관계자 2명 있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18/2021101800069.html
[단독] 코나아이 수조원대 특혜 논란 경기도 지역화폐 평가위…"이재명 관계자 2명 있었다"
경기도에서 지역화폐 운영대행사를 선정할 당시 제안서를 평가하는 위원회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관계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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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없지만..이재명 성토장 된 경기도 행정감사
경기도 행정사무 감사가 ‘이재명 없는 이재명 감사’가 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지사 시절 설립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의 지역화폐 홍보예산과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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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설립한 경상원, 코나아이 홍보비 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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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억 혈세 투입, 이재명 '배달특급' 알고 보니… '끼리끼리 외화내빈'
경기도 공공배달 앱인 '배달특급'의 누적 거래액이 800억원을 넘어섰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1일 서비스 개시 이후 실패할 것이라는 업계 안팎의 우려에도 최근 한 달 거래액이 100억원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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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수단 지역화폐 운영 '코나아이'… '이재명TV' 출신 홍보담당자가 대관 담당
전문가 "기본소득, 재난지원금 지급하면 지역화폐 관련사가 돈 버는 구조" 의심
319억 적자' 코나아이… '2조 이익' 농협 제치고 '이재명 지역화폐' 대행사로 뽑혔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10/2021121000090.html
'319억 적자' 코나아이… '2조 이익' 농협 제치고 '이재명 지역화폐' 대행사로 뽑혔다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가 대행사로 선정될 당시 적자 상태였음에도 경쟁업체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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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에
①전문가들도 의아해한 ‘입찰 특혜’를 줬으며
②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역 화폐 운영을 위한 공공기관 '경상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설립해 측근들을 요직에 앉히고
③마술사 출신인 또 다른 측근을 '코나아이 임원으로 취업'시키는 한편
④경상원을 통해 도민의 세금을 '지역 화폐 홍보비'로 사용하였고
⑤'재난지원금을 지역 화폐로 지급'해 코나아이의 수익구조를 확대하였으며
⑥코나아이에 '낙전수입'까지 보장하는 특혜를 주었다"며 여섯 가지의 의혹을 제기했다.
319억 적자 코나아이, 농협 제쳐.. 수상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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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억 적자 코나아이, 농협 제쳐.. 수상한 평가
2018년 12월 코나아이가 농협은행을 제치고 ‘경기도 지역 화폐’ 운영 대행사로 선정되는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의혹이 9일 업계와 야권에서 제기됐다. 특히, 당시 경기도가 주관한 사업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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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코나아이가 농협은행을 제치고 ‘경기도 지역 화폐’ 운영 대행사로 선정되는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의혹이 9일 업계와 야권에서 제기됐다. 특히, 당시 경기도가 주관한 사업제안서 평가에서 적자 기업인 코나아이가 100점 만점에 90.8점을 받아 농협은행(77.2점)을 13점 넘게 앞섰다는 것이다. 코나아이는 2016년부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고 경기도 지역 화폐 운영사로 뽑힌 2018년에는 319억원의 영업이익 적자가 난 상태였다.
한 외부 위원도 본지 통화에서 “재정 상태가 탄탄하고 공신력 높은 농협은행이 아니라 코나아이가 선정됐다는 소식을 나중에 듣고 의아했다”고 했다. 당시 외부 평가 위원 7명 중 2명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관련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명은 2012~2017년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을 지냈고, 다른 한 명은 2019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 본부장에 채용됐다.
[사설] 지역 화폐도 민간 업자에게 특혜 의혹, 대장동 닮은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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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역 화폐도 민간 업자에게 특혜 의혹, 대장동 닮은꼴 아닌가
경기도가 2019년 1월 지역 화폐(지역사랑상품권) 운영을 대행하는 민간 업체 ‘코나아이’와 사업 협약을 맺으면서 결제 수수료뿐 아니라 이자와 낙전(落錢) 수익까지 갖도록 특혜를 줬다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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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19년 1월 지역 화폐(지역사랑상품권) 운영을 대행하는 민간 업체 ‘코나아이’와 사업 협약을 맺으면서 결제 수수료뿐 아니라 이자와 낙전(落錢) 수익까지 갖도록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협약 당사자는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와 코나아이 대표였다. 다른 지자체는 지역 화폐를 발행하며 발생하는 이자와 오랜 기간 쓰지 않고 남은 돈인 낙전 수익을 해당 지자체가 갖도록 하고 있다. 대장동 사업에서 화천대유가 천문학적 수익을 챙길 수 있도록 특혜 구조를 설계한 것과 유사하다.
코나아이 그거 왜 자꾸 말 나오는지 대충 짧게 요약한 글
-경기도가 2019년 1월 지역 화폐 운영을 대행하는 민간 업체 ‘코나아이’와 사업 협약을 맺음
<결제 수수료+이자+낙전수익> 갖도록 특혜를 줬다는 의혹
-협약 당사자는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와 코나아이 대표
-다른 지자체는 지역 화폐 발행하여 생기는 이자+낙전수익을 지자체가 가짐
-코나아이는 올해 지역화폐 관리 이자 수익 11억여 원 가져감
+5년이 경과하면 생기는 낙전 수익은 2년 후부터 수백억 원씩 발생할 것
-코나아이는 결제 수수료(지역화폐사용액의 1.1%)로 이미 300억 넘는 수입을 챙김
2018년 133억원 적자였지만 작년엔 206억 흑자
-경기도는 지난달 중순 이자·낙전 수입을 경기도가 갖도록 협약 내용 바꿈 (법 시행은 내년 4월)
-코나아이는 업체 선정 당시 NH농협과 신한은행 등을 제치고 심사 당일 바로 대행사로 선정됨
-코나아이 상임이사 신모씨는 마술사 출신
2015년 이벤트 업체를 설립 → 3년간 성남시 용역 25건을 잇따라 수주
2016년 이 후보의 광화문 단식 때 옆에 있었음
2017년 성남시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되기도
-코나아이의 간부 출신은 작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지역 화폐를 홍보하는 공공 기관) 상임이사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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