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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 회장, ‘화천대유’ 김만배에게 30억 빌려 - 최보식의언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게 30억 원을 빌렸다고 한국일보가 20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굴지의 대기업 오너가 부동산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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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 회장, 화천대유 김만배에 30억 빌린 뒤 갚았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로부터 30억 원을 빌렸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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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에 30억 빌린 조원태...한진 측 딱 20일만 사용 | 아주경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30억원을 빌렸다가 갚은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검찰은 조 회장의 금전 대여가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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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는 왜 김만배에 30억 빌렸나…"대장동과 무관-상속세 급전 필요"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장동 특혜 의혹의 중심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30억원을 빌렸다가 갚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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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사 나가긴 했는데 화천대유 자금줄이 항공 쪽에도 있더라
대한항공을 갖고 있는 한진그룹 조원태가화천대유한테서 30억 대출받았다가 갚은적 있다고 함 돈세탁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글쎄 박3구 체제의 금호아시아 그룹의 일련의 사건과기내식 공급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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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가덕도 신공항 공약과 관련하여 필연캠프가 매의 눈으로 들여다봐야할 대목
https bbs ruliweb com community board 300148 read 35300914 얼마전에 쓴 내용과 관련하여 전에 한번 올렸으나 주목을 못끌었던것 같아 내용 수정하여 다시한번 올려봄 가덕도 신공항 공약이 부울경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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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수합병, 공항신설 문제 등 온갖 잡스러운 문제에
양명수와 그 며느리까지 엮인거부터 해서
찢쪽 날파리들이 대거 엮여있고
대한항공 인수한 한진칼이
화천머유로부터 30억 대출 땡기고
결론은
찢이 항공쪽 관련해서 자금줄 대고 있었음.
문제가 꼬일까봐 그렇게 거품물고 반대한거고
숨겨진 저수지가 또 있었다는 얘기.
단순히 문프 행적 부정하는 그 이상의 것이라는거.
막산학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얼마전에 쓴 내용과 관련하여 전에 한번 올렸으나 주목을 못끌었던것 같아 내용 수정하여 다시한번 올려봄
가덕도 신공항 공약이 부울경 1호 공약이라는 것은 다들 잘 알텐데 이 내용과 관련하여 필연캠프가 눈여겨봐야할 부분이 있어
바로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에서 시작된 대한항공으로의 합병 계획이야
현재 김해공항을 허브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 에어부산인데
원래 에어부산 자체가 아시아나항공과 부산시의 민관합작이라 사실상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이고
허브 자체가 김해공항이라 가덕도 신공항이 개항하면 당장 가덕도 신공항 슬롯의 절반 가량을 사용할...
즉, 가덕도 신공항이 에어부산의 허브공항이 될 것은 거의 기정된 사실이었음.
문제는 현재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이 계획대로라면 사실상 가덕도 신공항 공약에 악재가 될 상황이고
당장 대한항공의 김해공항 착발 노선은 한국인의 수요가 많은 곳이 전부고 그마저도 기종 소형화에
거기다 코로나 이후 항공수요가 회복된다 하더라도 사실상 모든 김해공항 출발 국제선의 단항 계획...
즉, 인천으로 몰빵하겠다는건 거의 사실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님.
더군다나 대한항공은 외국항공사들의 부산 취항마저 방해한 이력...
특히 핀에어(AY)의 헬싱키-부산 취항 문제로 외교부마저 이대로는 안된다고 나선 바 있음.
(듣기로는 이것도 강경화 장관님과 문통의 중재때문에 풀린거지 아니었으면 핀란드하고 제대로 틀어질 뻔했다는 말도...)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던건 대한항공으로의 합병안을 둘러싼 관계 부처간의 이해관계...
당장 전임이었던 김현미 장관부터 가덕도 신공항안에 부정적이었던건 잘 알거고
결정적으로 사법부... 대한항공내에서도 아시아나 통합 자체가 특혜라는 가처분 소송을 냈으나 기각된건 잘 알텐데
이 문제를 제대로 심의해야할 사법부가 어찌된일인지 전부 기각...
알고보니 김명수 며느리가 대한항공의 모기업인 한진칼의 사내변호사...
거기에 땅콩회항 등 한진일가가 연루된 사건들의 연이은 면죄부 판결, 그리고 대법원장 공관에서의 만찬회 등
사실상 사법부와 특정 기업의 유착을 의심해볼 수 밖에 없는 대목...
이쯤되면 벌써 여기서 거론된 인물들의 공통점을 눈치챈 북유게이들이 있을 것 같은데...
바로 막산과 가까운 인물들이라는게 공통점이야
김명수야 막산에 무죄 판결을 내린거야 잘 알거니 패스...
그리고 점점 합리적 의심을 넘어 거의 확신으로 굳어지기 시작된 대목은 바로 막산 캠프에 삼일회계법인 출신이 있었다는 사실과
대한항공으로의 통합이 결정된 시점이 공교롭게도 김현미 장관이 교체되기 직전이었던 시점.
그리고 여당내에서도 "특정 재벌내 후계자를 둘러싼 갈등에 우리가 어느쪽 편먹을 이유는 없다"는 반대기류가 있었으나 묻힌 것도
현재 여당내 친문과 반문 구도를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대목
더군다나 삼일회계법인은 아시아나항공의 회생불가론을 처음으로 제기했던 곳이기도 해서
이쯤되면 대한항공으로의 통합을 찬성하는 세력이 죄다 막산계와 가까운게 과연 단순히 우연의 일치일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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