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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음주운전·금품수수 등 비위판사 11명…해임·파면 없었다

투샷아인슈페너 2023. 10. 7. 01: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44617?sid=104 

 

[단독]성매매·음주운전·금품수수 등 비위판사 11명…해임·파면 없었다

#지난 6월, 울사지방법원 소속 B판사가 서울 출장 중 한 호텔에서 조건 만남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여성에게 15만원을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적발됐다. 대법원은 B판사에게 '정직 3개월'의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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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떄문인줄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