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이 지난 경선에서 막산이를 지지했다는 것은 .. 금권선거에 말려들었다는 것이고 .. 더이상 깨어있는 민주화의 성지라고 말하기 민망한 곳이되었다는 의미임 .. 민주화의 성지이지만 .. 더이상 깨어있는 곳이 아니라 ..
민주주의란 얼마나 쉽게 훼손될수 있는지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반면 교사가 되는 곳이 되었음.
지금은 호남은 인구수도 그렇지만....제2의 김대중이 나와도 대통령 못 만들 것이라는게 통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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