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5호' 정영학 변론 박환택 변호사… 고문료로 4억4000만원' 키맨' 유동규 변론 김국일 변호사 1430만원, 김민수 변호사 9000만원 법조계 "이재명 경기도가 거액 지급… 우연으로 보기 어려워"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13/2021121300174.html 수상한 경기도… '대장동' 유동규·정영학 변호사에게도 5억4000만원 줬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핵심 피고인들의 변론을 맡은 변호인들이 경기도 및 산하 기관의 고문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며 약 5억4000만원의 자문료 등을 받은 것으로 13일 확인됐다.이 가 www.newdaily.co.kr 지금도 이런데 나라곳간을 얼마나 더 해먹을라고 MB가 억울할 지경 유동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