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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욱의 따따부따] 민주주의가 동네북인가
‘탄핵’이란 단어가 평온하던 일상을 집어삼키고 있다. 마치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 같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임박하면서 언론은 앞다투어 인용과 기각의 가능성을 보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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