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주 고려인 동포들이 제천시를 선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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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유머 - 한국 이주 고려인 동포들이 제천시를 선택하는 이유

 

그치.이민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민의 질!

뭘 좀 아네?정책 구상자 누구임? 상 주자

학생 수가 줄어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대학교 기숙사임
 

6개월 안되나요?

옷부터 신뢰가 가잖아요

 
지방 소멸 막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고생 많았던 고려인들이 고국으로 와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들이 좋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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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이거야 내가 개떡같이 말한게 이거임.(나의 상상은 비행기, 하지만 언변은 세발,네발 자전거)
너무 좋은 정책 아니냐고요.누가 만들었어? 칭찬해주고  싶넴.
찐독립군 후손인 고려인들이 진짜 동포지. 연변족은 혜택 뱉어놓고 좀 니네나라 가렴.
뼛속까지 중국인인 조선족(짭선족)보다 정체성 같은 고려인 지원해주는게 백배천배 낫다.
연변한테 가는 혜택 이쪽 찐동포에 가는게 훨 낫지 않냐고.
정체성을 잃은 유사짱깨들 받아주지 말고 고려인들 많이들 오셨음 좋겠어.
난민이나 무슬림보단 백배천배 훨씬 좋음.
칼들고 설치는 조선족, 융화되지 않는 무슬림은 받아봤자
고려인들은  한국인 자부심 자긍심 갖고 살던데 마인드나 사상도 건전하고 환영임.
고려인은 세월 흘러 외양은 다르지만  마인드는 뼛속 한국인 그 자체거든요. 
짭선족들 정체성은 짱이지만 고려인들 이분들 정체성은 레알 한국인임. 
지방 인구절벽의 현실이 코앞으로 오고있으니 잘활성화되면 좋겠다.
끝까지 잘 유지되길.(지켜본다 째릿)
그리고 제발 이민의 질 좀 생각하자고.
열심히 일해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사람들이 오고,  죽어가는 지역 건전한 방법으로 살리는 정책 착착 진행하고
윈윈정책이 이런거 아니냐고요.
그 춥고 배고프던 시절 아무 연고도 없던 척박한 땅에서 정체성을 잃지 않았고
엄청 외적으로 문화적으로 힘들게 고생하며 사셨으니  고국에 돌아와서 정착해서
찐 한국민으로 평안히 행복하게 잘 사셨음 좋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51440?sid=101&lfro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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