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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로들 "선 개헌 후 대선 원칙 필요…여야정협의체서 논의 촉구"

투샷아인슈페너 2025. 2. 4. 00:14



한자리에 모인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모임 3차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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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로들 "선 개헌 후 대선 원칙 필요…여야정협의체서 논의 촉구"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정당 대표 등을 역임한 정치 원로들이 3일 분권형 권력구조에 초점을 맞춘 '원포인트 개헌'을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이같은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여야 정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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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모임 간담회 참석한 이낙연·김무성

이낙연 전 국무총리(오른쪽)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전 국회의장·국무총리·당대표들로 구성된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모임' 3차 간담회에 참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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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모임서 인사하는 이낙연·김부겸 전 국회의장

이낙연(오른쪽),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전 국회의장·국무총리·당대표들로 구성된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모임' 3차 간담회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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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나누는 정대철-이낙연

이낙연(왼쪽) 전 국무총리와 정대철 헌정회장이 3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전 국회의장·국무총리·당대표들로 구성된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모임' 3차 간담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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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김무성-이낙연

김무성(왼쪽) 전 새누리당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전 국회의장·국무총리·당대표들로 구성된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모임' 3차 간담회에서 악수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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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전 국회의장·국무총리·당대표

정대철 헌정회장(오른쪽 세번째)이 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전 국회의장·국무총리·당대표들로 구성된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모임' 3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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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식당에서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 주최로 열린 전 국회의장·국무총리·정당 대표 초청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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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재명만 침묵하는 `개헌론`… 대권보다 국가존망이 먼저다

최근 정치권에서 개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여권은 개헌을 시대적 과제로 규정하며 야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하고 있다.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대개조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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