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125050023549
아들 감방 가자 "감사합니다"...남경필, 전두환 손자 고용한 이유
━ 정치인서 마약퇴치운동가로, 남경필 대표 쉰 이전은 화려했다. 국회의원 5선에 광역단체장을 지냈다. 6연승이었다. 이후엔 달랐다. 이혼했고 낙선했으며 아들이 영어의 몸이 됐다. “최근으
v.daum.net
정치인서 마약퇴치운동가로, 남경필 대표
이하 생략
경기도 살았으면 경필 아재 뽑았을것 같음.
경필 아재로 방어할 수 있던 것을 이 지경까지 와서..
'사회를 보는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중권 칼럼] 유튜브 정치의 딜레마 (1) | 2025.01.26 |
|---|---|
| [fn사설] 돈 없다면서도 설 지원금 뿌리는 지자체 포퓰리즘 (0) | 2025.01.26 |
| “다음 대통령 누가 되든 똑같은 일 벌어질 수 있다” (0) | 2025.01.26 |
| [집중분석] 이재명 민주당식 전체주의…‘반민주적 검열공화국’ 행태 (0) | 2025.01.26 |
| [비즈토크<상>] 이재명 대표의 은행장 '집합'…정치권 '군기 잡기'에 불편한 금융권 (0) | 202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