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01969
[데스크 칼럼] '최악' 대신 '차악'을 선택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 체포됐다. 만시지탄이다. 격동의 국제 정세 속 지난 43일간, 우리 경제는 파탄 지경에 이르렀고 외교·안보도 불안하다. 민심은 갈갈이 찢겨 골이 더 깊어졌다. 윤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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