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1/15/2025011500173.html
1·2차 영장 곳곳 위법·위조 논란에 '역내란론' 확산 … "공수처·경찰의 사법 쿠데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무려 형사 1000명을 동원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강행하자 '역내란'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권한이 없는 공수처의 초법적 수사와 1차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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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본, 15일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尹 '자진출석' 의사 타진도 거부
尹 대리인 "내란이자 경찰의 쿠데타" 비판
전문가들 "경찰 동원해 체포 … 진짜 내란"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11516461035000
尹 "2년반 더 해서 뭐 해, 정권 재창출해달라"…반려견 토리와 작별 인사 - 머니투데이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에 응하기 직전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임기를 2년 반 더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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