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81606?lfrom=twitter
결국 네티즌까지 고발한 민주당…"일반인도 고발" 현실화
더불어민주당이 일반 시민도 카카오톡(카톡) 등에서 가짜뉴스를 유포하면 고발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지 사흘 만인 13일, 성명불상 네티즌 2인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알렸다. "기사에 허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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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불상 네티즌 2인 명예훼손 고발"
"기사에 허위 사실 담은 댓글 달았다"
내로남불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1897
[사설] 가짜 뉴스 쏟아내던 민주당, 국민 입은 틀어막겠다니
더불어민주당이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가짜 뉴스를 단순히 퍼나르는 일반인도 내란 선동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일부 유튜버들을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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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6707?sid=100
[단독]민주 “가짜정보 퍼뜨렸다” 블로거·카페회원 무더기 내일 고발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유튜버를 포함해 일반 블로거 및 카페 회원을 고발할 방침입니다. 당 허위조작감시단 관계자는 채널A에 "내일 오전 허위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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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449/0000296784?sid=100
[단독]이재명 허위정보 올린 일반인들 고발키로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 근절에 총력을 펼치며 고발 대응에 나섰죠. 민주당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일반 블로그와 SNS 댓글을 대규모 고발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민의힘은 나를 고발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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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4460861#_enliple
박수영 "경기도 '5호담당제'…이재명 반하는 말 바로 카톡 보고"
"과별로 이재명 측근 들어있어 바로 카톡 보고돼 제보 못 한다" "이재명 지사 사퇴하면 제보 봇물처럼 쏟아질 것" 주장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경기도청에 각 과별로 '5호담당제'라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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