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111001654629
[박정훈 칼럼] 총 안 든 내전(內戰)
계엄 후 정국에서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늘 있던 ‘진영 대결’이라든지 ‘여야 충돌’ 정도로 여긴다면 상황을 오판하는 것이다. 한남동 거리에서, 광화문 광장에서, 여의도 국회에서, 적의(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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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다른 쪽을
죽여야 끝날 듯한
심리적 살육전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이 내전 같은 혼란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두렵기만 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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