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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가 우스우세요?
20여년 전에 첫 직장이었던 잡지사에 입사해서 처음 배운 일 중 하나가 월말 전에 촬영 진행비 영수증을 모아 증빙을 적어 올리는 일이었다. 종종 사비로 촬영 소품을 구입하고 청구할 때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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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출처로
https://www.framemaker.kr/news/view.php?idx=849
‘내손내산‘ 이은재 방울토마토가 양심적으로 느껴지는 이유
2014년, 이은재 전 한국행정연구원장이 2013년 8월부터 연구원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여 총 12회에 걸쳐 약 129만 원을 지출한 것이 드러났다. 이 중 서울 청담동의 식품점에서 유기농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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