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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김만배 ‘2018년 이재명 재판 판사에게 돈 많이 썼다’고 말해”

투샷아인슈페너 2024. 10. 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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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김만배 ‘2018년 이재명 재판 판사에게 돈 많이 썼다’고 말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대장동 개발 의혹 재판에서 “김만배씨가 (이재명 대표 선거법) 1심 판사에게 2018년 선거법 (판결) 관련해서 돈을 많이 썼다고 했다”고 말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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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50억 클럽 6명은 이재명 소송 도와준 사람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거액을 주기로 약정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6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각종 소송을 도운 사람들이라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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