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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이재명 거듭 비판 “나 역시 논두렁시계 같은 표적수사 당해”

투샷아인슈페너 2024. 9. 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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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이재명 거듭 비판 “나 역시 논두렁시계 같은 표적수사 당해”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는 이유는 당 대표 이전의 사건으로 인한 수사와 재판을 야당 대표 탄압으로 몰아가기 위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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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전병헌님(@BHJun)

《적반하장, 억지 부리지 말고 이재명퇴장이나 순리로 받들 준비나 해라.》 이재명 대표와 그를 따르는 김민석 최고위원을 비롯한 홍위병 무리야말로 더 이상 세치 혓바닥으로 혹세무민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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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와 그를 따르는 김민석 최고위원을 비롯한 홍위병 무리야말로
더 이상 세치 혓바닥으로 혹세무민하지 말고 정치를 떠나야 한다.
특히 이재명 대표는 본인의 말처럼 결백하다면, 겹겹이 쳐입은 방탄복을 모두 벗어 던지고
평범한 시민의 신분으로 당당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김민석 최고위원이야말로 가짜 민주당의 주인공 아닌가?
지금 당명이 더불어민주당이 된 것 역시 누군가 민주당명을 도둑질해 선관위에 알박기했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이 바로 김민석 최고위원이다.
이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야합을 통해 당내 경선에서 결선투표를 없애버리는 부정을 저지르고서는 본선에 나갔다.
그리고 현직 대통령 지지율이 40%대였음에도 비호감 경쟁에서 이겨 대통령 준비가 전혀 안 된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했다.
 
그러고도 일말의 반성없이 그 책임을 이낙연 총리에게 덮어씌우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돌렸다.
그리고는 윤 정부 실패의 피해를 국민에게 가장 많이 끼치며 정작 본인은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대선 후 당권을 장악한 친명 무리들은 일체의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 않고,
민주당의 정통성인 다양성과 민주성을 말살시켜 사실상 1인 총통 지배의 가짜 민주당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들이야 말로 김대중 정신과 노무현 가치는 물론, '민주'라는 말조차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다.
 
이름만 민주당인 가짜 민주당이 되어버린 것이다.
새미래민주당은 민주당 70년의 역사와 정통성을 당당히 계승하는 역사적 사명과 책무가 있는 정당으로 발전해 갈 것이다.
이재명과 김민석도당이야말로 더 이상 민주당이라 칭하지 말라. 더 이상 국민을 속이고 혹세무민하지 말라.
본질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실패에 기생하고 있는 기생 정당일 뿐이다.
자생력을 가진 정당이 아니다.
 
총선 끝나고 하는 일이 오직 탄핵과 특검의 반복 연습으로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한 생각에만 골몰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이재명 대표와 그 무리의 실체가 아닌가?
 
이 무리들은 50년 전 '서울의 봄' 시기에 사고가 정지돼 있다.
'화석화된 뇌 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제1당으로 한국 정치를 휘젓고 있는 현실이 웃프다.
김민석 최고위원도 이 같은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최고위원 당선권에 간당간당하던 본인을 이재명 대표께서 애완견처럼 곁에 둬 수석 최고위원까지 올려놨으니,
사냥개로 보은하려는 심정도 이해 못할 바는 아니다. 그러나 아부와 충성은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