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펌]전 KBS기자의 글

투샷아인슈페너 2024. 7. 29. 01:39

 

경쟁자들은 악마화 작업으로 제거를 했고...

친문이라는 사람들은 지난 총선 공천에서 제거를 했는데, 사람이 남아있겠습니까?

 

이 글에 달린 어떤 사람의 댓글 소개합니다.

"한마디로 끓는 물속의 개구리 신세. 서서히 죽어가는 중"

 

 

 

 

 

 

ㅊㅊ ㅎ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