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0246?sid=102
쯔양을 둘러싼 '착취 먹이사슬'의 정체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유튜버' 쯔양이 울었다. 보통은 먹거리가 가득 메웠던 탁자 위는 텅텅 비었고, 숨이 막히는 듯 가슴을 탕탕 치는 쯔양의 손만 허우적거렸다. 그는 남자친구였던 전 소속사 대
n.news.naver.com
고어남성성이라는 단어를 이 기사를 통해 접했는데
이보다 더 남성들을 잘 정의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까싶음
언제까지 여자들이 이렇게 고통받아야하는건지
너무 징그럽고 혐오스러워
다들 전문 읽어보길 추천할게 생각이 많아지는 기사야
그리고 쯔양 응원합니다
ㅊㅊ ㅁㄹ ㅌㄹㄴ
'요즘의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실업급여 토해내게 생겼다"…대규모 반환 사태 벌어질까 (0) | 2024.07.27 |
|---|---|
| "코로나 때 지은 아파트 무조건 피해라"…경고 나온 이유 (0) | 2024.07.25 |
| 혈세 4000억 쏟아부었는데…축구협회 '숨겨진 민낯' (1) | 2024.07.19 |
| 재정으로 막은 전세금 7000억… "혈세로 나쁜 임대인 지원" (1) | 2024.07.19 |
| 협박·허위 사실 유포 시 ‘유튜브 수익금’ 뺏는다 (0) | 202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