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검사가 고소하자 발빼기… ‘법조인’ 이성윤의 추태
‘쌍방울의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음주 추태’ 의혹을 처음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8일 “검사 실명을 거론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박상용
v.daum.net
https://v.daum.net/v/20240709010834705
민주당 의원의 추태
국회의원이 탄핵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으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는 거 당연한 겁니다.
https://tv.kakao.com/v/447908413
ㅊㅊ ㅎ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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