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작은 솔씨 하나지만
네안에는 아름 드리
금강송이 들어있다.
너는 작은 도토리 알 이지만
네 안에는 우람한
참나무가 들어 있다.
너는 작은 보리 한줌이지만
네 안에는 푸른보리밭이 숨쉬고있다.
너는 지금 작지만
너는 이미 크다.
너는 지금 모르지만
너의 때가 오고있다
박노해, 너의 때가 온다
'소소한 생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신입들어오자 퇴사한 직원 (0) | 2024.07.17 |
---|---|
[펌]인생 쫌 망해도 된다 망했으면 뭐 어때 (2) | 2024.07.17 |
📢 펌) 새로운미래 제주도 당원 소통데이 후기 (짠함 주의) (0) | 2024.06.25 |
[펌]광주시당 개편대회 참석후기 및 여니께 보낸 문자내용등의 보고 (0) | 2024.06.25 |
회사와 나는 그냥 계약관계일 뿐이에요 (0) | 202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