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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 대북송금 사건 기소 '물타기' 위한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새로운미래는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투샷아인슈페너 2024. 6. 26. 01:13

ㅊㅊ 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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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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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해찬 전 수행비서도 쌍방울 계열사 사외이사로 재직 | 중앙일보

미래산업의 비상근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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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쌍방울그룹 계열사 사외이사는 이화영 전 부지사를 비롯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주변 인물들이 다수였다. 대표적인 이해찬계 인사였던 이화영 전 부지사는 2011년 10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쌍방울그룹 고문으로, 2017년 3월부터 2018년 6월까지는 쌍방울그룹 계열사인 쌍방울 사외이사로 재직했다. 이 전 부지사는 사외이사에서 물러난 뒤에도 쌍방울그룹 측으로부터 지속해서 뒷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됐다. 
 
이 전 부지사 외에도 이재명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친형 강제입원’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대리한 이태형 변호사, 나승철 변호사는 각각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비비안에서, 2020년 9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나노스(현 SBW생명과학)에서 사외이사를 지냈다. 이 변호사는 이 대표 대선 캠프 법률지원단장이기도 했다.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도 2020년 9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나노스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이재명 대표가 경기지사일 때 경기도 고문변호사를 지낸 김인숙 변호사는 디모아에서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사외이사를 지냈다. 비비안·나노스·디모아 모두 쌍방울그룹 계열사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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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이해찬-이화영, 쌍방울 중국공장 방문 사진 확보”

검찰이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그의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함께 2017년 쌍방울그룹 중국 훈춘 공장을 방문한 사진을 확보했다. 2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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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들 범죄혐의를 남한테 뒤집어씌우는 버러지들

아주 날조가 종특이네  엿이나 잡솨 -_- ㅗ 
 
 
 

감빵이나 가라 이 모든 만악의 근원이자 악의 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