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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패소 확정 후 한동훈 언급… "그래, 네 팔뚝 굵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조금 있으면 언론 하이에나가 한동훈을 물어뜯는 날이 곧 온다"고 경고했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19일 유튜브 '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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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는 세력이 범죄 집단으로 몰락하고 있다.
0.001g의 인간적 양심과 책임, 반성은커녕, 범죄에 대한 죄의식조차 사라졌다.
보수 진보로 갈라진 극단적인 한국정치의 미래가 암울하다.
이제는 "내로남불"이라는 표현도 사치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조금 있으면 언론 하이에나가 한동훈을 물어뜯는 날이 곧 온다'고 경고했다."
한동훈을 하이에나 처럼 물어뜯었던 사람이 유시민... 바로 당신입니다.
한가발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법적으로 대응한 겁니다.
한가발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입은 비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
유사시민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열폭은 이 사진 하나로 증명됨.
이런 자가 노재 이사장이었다니 아이러니하네
ㅊㅊ ㅎ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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