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단체, 어젯밤 경기 파주서 '대북전단 30만장' 살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56376

탈북민단체, 어젯밤 경기 파주서 '대북전단 30만장' 살포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어젯밤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경기 파주시에서 대북 전단 30만 장을 살포했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측은 "대북 전단 30만 장과 드라마 겨울연가 및 나훈아, 임영웅의 트로트 곡이 담긴 USB 5천 개, 1달러짜리 지폐 3천 장을 대형 풍선 20개에 매달아 북한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파주시 공무원들과 일부 마찰이 있었다고 단체 측은 덧붙였습니다.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5월 10일에 대북 전단 30만 장 등을 북한으로 보냈고, 북한은 이에 맞대응하며 지난달 말 1천 개가량의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보냈습니다.

또 지난 6월 6일에도 대북 전단 20만 장을 살포해 북한 상공으로 넘어간 바 있습니다.
 
 
 
 
 
https://uzuini170510220509.tistory.com/3499

5월 10일에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보낸 풍선.gif

 
 
새터민 정착 지원금 줬던것도 반환받아야 할 것 같은데 
정부는 방관하고  이게 나라냐. 
 전단살포 좀 처벌해라 자유영역이 아니라 자국민에게 위협이 된다고.
저쯤되면 간첩 아닌지 의심스러움 무슨 돈이 나서 저러는지 지령받고 움직이는 것 같은데..
저 대표라는 사람 집도 강남쪽 비싼 아파트고 정기적으로 돈 받고 저짓거리 하는 거 같음. 탈북민들도 싫어한다고.
 
 
 
 
ㅊㅊ ㅈ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