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하였다.
김대중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서 자신의 동교동 자택의 문패에 '김대중, 이희호'라고 부부의 이름을 나란히 써 놓은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하곤 했다.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족법을 개정했으며,
대통령에 당선된 후 여성부를 신설했고,
페미니스트 운동가 출신의 한명숙을 초대 장관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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