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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터’ 이재명과 강성 당원이 만든 ‘비명횡사 친명횡재’
2월 29일 아침 두 개의 칼럼이 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일보 칼럼니스트 김순덕이 쓴 ‘민주주의 석학 임혁백은 왜 ‘이재명의 망나니’가 됐나’, 조선일보 기자 김경필이 쓴 기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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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공천 전쟁’ 들러리 된 임혁백
대선 패배 후 벌여온 이재명 ‘묘기 대행진’
‘약한 정당과 강성 당원’ 정치 기현상
이화영·검찰·혁신위까지 압박한 개딸들
개딸 유튜버 지극정성으로 대하는 이재명
‘저주 인증’ 광풍과 ‘민주주의 퇴행’
[강준만의 회색지대] 정치 팬덤이 정당 먹어버린 민주당 비극①










시진핑+푸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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