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일본정부가 네이버라인을 일본회사로 만들기위해 라인 압박중

투샷아인슈페너 2024. 4. 28. 16:48

일본 정부의 압박으로 소프트뱅크가 라인(LINE)의 지분 인수 협상에 나서면서
네이버가 13년 동안 성장시킨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의 경영권이
일본에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개인정보 유출로 시작된 ‘라인야후’의 문제가 ‘보안 대책’ 마련이 아니라
‘경영권 뺏기’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게 일본 라인의 지분을 비슷한 지분을 소유한
소프트 뱅크에게 매각하라고 압박중이래.
이건 유례없는 일이며 한국 기업 지우기의 일환인거 같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38108.html

 

네이버, 13년 키운 라인 경영권 일본에 뺏기나

일본 정부의 압박으로 소프트뱅크가 라인(LINE)의 지분 인수 협상에 나서면서 네이버가 13년 동안 성장시킨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의 경영권이 일본에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www.hani.co.kr

 

적대국 대하듯… 일본, 한국 IT기업에 “지분 팔고 떠나라”

日정부, 네이버 라인 지분 매각 압박
9600만명이 쓰는 日국민 메신저
日, 작년 서버 해킹 사태 이유로
소프트뱅크에 지분 넘겨라 요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0373?sid=105

 

적대국 대하듯… 일본, 한국 IT기업에 “지분 팔고 떠나라”

日정부, 네이버 라인 지분 매각 압박 9600만명이 쓰는 日국민 메신저 日, 작년 서버 해킹 사태 이유로 소프트뱅크에 지분 넘겨라 요구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가 일본의 관계사 ‘라인야후

n.news.naver.com

 

◇공동 경영 합의 무시하고 지분 매각 압박

라인과 야후를 합병하면서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지주회사인 A홀딩스 지분을 똑같이 50%씩 나눴다. 두 회사는 기업 간 인수·합병 시 어느 한쪽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관행적으로 하던 ‘50%+1주’ 없이 완전히 같은 수의 주식을 보유한 것이다. 양사는 2019년 말 합병에 합의하고 2021년 통합 법인을 출범시킬 당시 ‘공동 경영권을 행사한다’고 동의했다.

 

 

◇”우방국 기업 경영 간섭은 이례적”

 

IT 업계에선 자국 회사와 합작하는 우방국 기업에 지분 매각 등을 압박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네이버가 일본 고객 정보를 상업적 목적 이외 용도로 활용할 가능성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양국의 경제 교류뿐 아니라 외교 관계 개선에도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IT 업계 관계자는 “외국 플랫폼 기업 퇴출은 사실상 해당 국가를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과 같은 메시지”라고 말했다.

 

 

 

"라인에서 손 떼라" 日 압박...네이버의 앞날은? [앵커리포트]

 

지금 일본에서 우리나라기업 네이버 라인을 넘기라고 협박중..

근데 아직 정부에서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입꾹닫하는중..

넘기라는 이유도 한국기업인데 개인정도 50여만건 해킹당했다고 위험하다는거..

근데 소니나 플레이스테이션은 해킹 수천만건이 있었음..그때는 아무런 말도 안하고 

되려 외국 해킹그룹탓으로 몰면서 회사를 대변해줌...

지금 일본이 하는짓거리는 우리나라에서 구글 해킹나서 우리나라 정부가 구글에 회서 우리나라에 넘기라는거랑

똑같은 상황임...이거 절때 작은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 네이버가 글로벌적으로 커가는걸 막고 

일본이 그걸 먹겠다는거...

서겨리가 정권을먹고 있으니 우리나라 하나부터 열까지 중요산업 중요정보 다 넘기려고 시도 하는듯...

거기에 독도까지.

 

 

 

친일대기업 제대로 통수맞게 생김
한국의 친일파 자본가들 이꼴을 잘보고 느끼는게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