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40411010003385
https://youtu.be/_C-s3pJgdmg?si=KM1_nvgTy1vDvxYJ
당신은 지치고 상처받았죠
바뀌지 않을것만 같은 삶의 현실앞에
당신은 싸우는게 버거워졌지만
전 당신 안에 있는 힘을 봤어요. 우리 함께 걸어봐요
그럼 산도 움직일 수 있을테죠
우리 함께 나아간다면
그리고 전 일어설거에요
그럼 산도 움직일 수 있을테죠
우리 함께 나아간다면
매일 떠오르는 해처럼
그렇게 일어설거예요
아무 두려움없이
일어설거예요
수천번이라도 다시 일어설 거예요
전 일어설 거예요
저 파도처럼 높이
전 일어설 거예요
모든 고통을 무릅쓰고서라도
전 일어설 거예요
수천번이라도 다시 일어설 거예요
당신을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
고요함도 편치 않게 느껴질 때
숨쉬는 것조차 벅차게 느껴질때
당신이 죽을만큼 힘들다는 걸 난 알아요
하지만 약속할게요
우리가 세상을 다시 움직이게 할 거라고
산도 움직일 수 있을테죠
다시 힘을 낸다면
그리고 전 일어설 거예요
매일 떠오르는 해처럼
그렇게 일어설 거예요
아무 두려움없이
일어설 거예요
수천 번이라도 다시 일어설 거예요
당신을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건
우리에게 필요한건 희망뿐이죠
그러기에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죠
우리는 일어설 거예요
우리는 함께 일어설 거예요
저 높은 파도처럼
우리는 일어설 거예요
모든 고통을 무릅쓰고서라도
우리는 일어설 거예요
우리는 수천번이라도 일어설 거예요
당신을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
'사회를 보는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장동 변호인 5명에 반윤 검사도…'금배지 법조인' 61명 최다 (0) | 2024.04.14 |
|---|---|
| [펌]이낙연대표 광주 출마에.. 최근 이정현의 작심발언이 떠오름 (0) | 2024.04.14 |
| 22대 총선 새로운미래 비례 득표율 (0) | 2024.04.13 |
| 박영순 의원님, "새로운 길에 막다른 골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 | 2024.04.13 |
| 부족했다고 사과하는 정치인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0) | 202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