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박영순 의원님, "새로운 길에 막다른 골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샷아인슈페너 2024. 4. 13. 02:17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과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악조건 속에서 그래도 최상의 선거운동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부족함은 있었지만 패배의 모든 책임이 새로운미래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길에 막다른 골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심기일전해서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다시 준비해 나가는 그런 계기로 삼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고맙습니다.



 
+이낙연 대표님 귀국장에도 마중 나왔던 박영순 의원님

시선을 떼지 않고 이낙연 대표님을 응시하시는 박영순 의원님 눈길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곁에 있는 분들과 더 단단히 재건과 재설계하며 다시 환한 미소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ㅊㅊ 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