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안보 얼마나 잘했는지 말하는데
이재명 연호하는 사람이 있어서 연설해야 하니까 크게 한번 세번 부르짓고 끊어주십시요 라고함
근데 외치고 나서 노래 갑자기 겁나 틈
후보 올라오고 어쩔 수 없이 마이크 넣으심…
1시 3분부터
ㅊㅊㅂㅇㄱ
어쩜 이렇게 무례한지
보고 있으니 울화가..^^
ㅊㅊ 또드
지들이 말하는 ‘어르신’을 저렇게 대접하고 저거를 중심으로 뭉처달래ㅋㅋㅋㅋ 웃기지도 않아 진짜
저때 여당이였고 지들말대로 대선에 유리하려면 지금 정부의 힘 실어주는 말이 필요했고 그말을 하는사람이 그정부의 최장기간의 총리를 지낸분이자 최대 총선을 성공시킨 전 이낙연 대표였음.
1타2피로 이용할건 이용하고 지들이 원하는 선밖으로 안나가게하려고 그소중한분들에게 개무시한태도를 보인것임.
진짜 피꺼솟이랑 눈물버튼이다. 저래놓고 이제와서 드럽게 질척거려
지들 아쉬우니 이제 와서 협박하는데 웃기지도 않네
그지같은 놈들이 예의도 뭣도 없어 거지같은놈들
저것들이 빨리 폭망해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 인정?어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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