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0437
일본 방위당국이 올해 항공자위대 관열식, 즉 사열 행사에 맞춰 만든 자료에서 독도를 자국 전투기 진입이 가능한 자국 영공으로 표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항자대 조직 활동과 대응을 소개하는 동영상에는 독도가 쓰시마처럼 마치 일본 방공식별구역과 연결되는 일본 영공인 듯 표식됐습니다.
하지만 독도는 한국 방공식별구역 내 우리 영공으로 일본은 2019년 7월 러시아 A-50 조기경보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했을 당시 전투기조차 보내지 못했습니다.
출처 : OBS경인TV(https://www.obsnews.co.kr)
독도 수호 대책 강화를 위한 예산 증액 및 인원 확충 청원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04EDB42C0AA62919E064B49691C19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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