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검찰이 확인한 대북송금 과정.jpg

투샷아인슈페너 2023. 2. 3. 15:05

https://v.daum.net/v/20230202030129246

 

[단독]“김성태, 이재명 방북비 300만달러 대납때 쌍방울 임직원 40명 동원 쪼개기 밀반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실 소유주) 쌍방울그룹 실소유주인 김성태 전 회장(수감 중)이 2019년 말 쌍방울 임직원 40명을 동원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약 37억 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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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해찬이가 문대통령의 요청인 남북평화 국회 비준동의만 국회처리를 해줬으면
저런 비상적인 일처리를 할 필요가 전혀 없었던 것을 ...만고의 역적이다 진짜.

이재명 대통령 만들겠다고 이해찬이 상황을 여기까지 몰고 왔음. 죄책감이라도 있을런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