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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기도 보고서 보니…'하노이 결렬' 이후 방북 추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을 위해 3백만 달러를 북한에 보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당시 하노이 회담이 결렬되고 남북관계가 극도로 경색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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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을 위해 3백만 달러를 북한에 보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당시 하노이 회담이 결렬되고 남북관계가 극도로 경색되기 시작했는데 방북이 가능했겠냐며 반박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경기도에서 만들어진 비공개 보고서를 저희 취재진이 입수해 봤더니 적어도 경기도 차원에서 방북을 추진한 게 분명해 보이는 내용이 발견됐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지사의 방북을 요청해 달라는 공문을 북한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해찬등 민주당 매국노가 따로 없고 문대통령 앞길 막고 내부에서 개짓거리 한거임.
거의 뭐 이재명 띄우자고 대통령 만들겠다고 민족적 중대 결실을 파탄을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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