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184
거실 한복판에 산처럼 쌓인 플라스틱 물병더미, 베란다에 놓여진 컵 가득 수북이 담긴 담배꽁초들 그리고 거실 바닥에 길게 늘어져 있는 통신용 케이블.
대선 캠프 논란이 일었던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GH합숙소 내부사진이 공개되자 경기주택공사 관계자들의 얼굴에 당황한 빛이 역력히 드러났다.
지난 대선 전후 지속적으로 캠프와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어 왔던 이재명 전 지사 자택 바로 옆 호실 GH 공동합숙소의 내부모습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현장에서 공개됐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은 8일 실시하고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내동 합숙소 내부 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대선 선거캠프와 관련한 의혹을 추가적으로 제기했다.
사라진 초밥 10인분이 저기있네 ?
손가혁을 비롯 경선 및 대선 온라인 댓글 부대들도 다 수색해서 일거에 잡아들이기 바람...
다음 이재명 기사 댓글만 봐도 많더라 거기가 노다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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