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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장동 의혹’ 전·현 성남시의원 최소 4명 연루 추적
警, 윤창근 외 3인 의혹 확인 중 김만배 돈 빌리고 부정청탁도, 경찰이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을 포함, 전·현직 성남시의원 최소 4명에 대해 연루 의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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