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2500175&wlog_tag3=daum
[단독]檢 “50억 클럽 외 윤창근 15억” 진술 확보…최윤길 의장 만든 대가?
대장동 ‘약속클럽’ 명단에 윤창근 의장 이름 올라, 경기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50억 클럽’ 외에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도 15억원을 받기로 했다는 진술을
www.seoul.co.kr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3010013&wlog_tag3=daum
[단독] 검찰 “윤창근, 15억 받기로 했다” 진술 확보
“김만배 로비 대상 약속클럽 관리” 정영학녹취록·유동규자술서 확인 업무조정 따라 관련 내용 경찰에 경기남부청, 해당 진술 배경 조사 ‘성남시의회 준 20억’의 일부일 수도, 경기 대장동
www.seoul.co.kr
'사회를 보는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장동 의혹’ 전·현 성남시의원 최소 4명 연루 추적 (0) | 2022.03.24 |
|---|---|
| 용산공원조성사업은 05년부터 계획이었어요 (0) | 2022.03.23 |
| 경기도 광고비 급증, 연예인 모델료는 비공개 (0) | 2022.03.23 |
| 경기도, '이재명 전 지사 최측근' 제윤경 일자리재단 대표 징계 추진 (0) | 2022.03.23 |
| "국민의힘은 착각하지마세요" (0) | 202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