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91635?sid=100
국정위, 방첩사 ‘수사·정보 기능 박탈’ 결론…“사실상 해체”
국정기획위원회가 비상 계엄 실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 수준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한거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수사권과 함께 정보수집 기능도 박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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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가 비상 계엄 실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 수준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한거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수사권과 함께 정보수집 기능도 박탈할 전망입니다.
원동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군방첩사령부는 이재명 정부 군 개편의 최우선 순위로 거론돼왔습니다.
이런 기류 속에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5일, 방첩사의 수사와 정보수집 권한을 박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군에 통보한 거로 확인됐습니다.
방첩사는 내란·외환·반란죄와 국가보안법·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등 10개 혐의에 대해선 직접 수사를 할 수 있는데, 이 권한을 국방부 조사본부로 넘기겠다는 겁니다.
방첩사의 핵심인 정보 수집 권한도 분리하기로 결론 내린 거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와 합참, 각 부대, 방위사업체는 물론 군인과 종사자들에 대해 광범위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조사할 권한을, 합동참모본부 등에 넘기는 방향이 거론됩니다.
방첩사 3대 기능 중 '방첩'만 남기고, '수사'와 '보안'은 무력화하는 방안입니다.
"방첩사 '해체 수준'개편 수사권 등 박탈"
https://youtu.be/aN3Dv6dp2kY?si=cuxEmNNG30-b_bp3

아니 한나절 지나서 들어오면 나라를 계속 박살내고 붕괴시키네??미치겠다 진짜
안그래도 안보허벌인데...ㄱ첩주권범죄정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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