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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李대통령 기자회견은 ‘김칫국 총리’ 인준 강행用 독선의 이슈블러핑”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3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첫 기자회견 관전평으로 “겉으로 부드러움을 연출하려 했지만 속에 감춰둔 독선과 편견의 민낯은 곳곳에서 드러났다”고 날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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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죄를 해명하는게 아니라 맨날 너는 털어보면 안나올거같냐 깨끗하냐는 식으로 범죄를 희석하려고 함.
너도나도 죄를 저질렀으면 같이 법의 처벌을 받는게 아니라 너도 죄 있으니 내 죄 덮어줘가 말이 되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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