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月450만원 받은 김민석 “배추농사 투자 수익, 자료는 못줘”

투샷아인슈페너 2025. 6. 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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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450만원 유학비 받은 金 “배추농사 투자 수익, 자료는 못줘”

“(미국 유학 시절 월) 450만 원 유학비를 제공받은 사실이 있었는지 물었더니 (후원회장) 강모 씨로부터 받환받을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게 뭔가?”(국민의힘 김희정 의원) “배추 관련한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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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월 450만원 유학비' 출처에 "배추농사 투자 수익"…과거 유죄 판결문엔 "무상 송금"

김민석 후보자는 후원자인 강신성 씨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받아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여기엔 미국 유학 시절 1억6천만 원을 생활비조로 받은 것도 포함됐는데, 김 후보자는 이를 배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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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후보자 '표절방지법' 발의해 놓고 ...본인은 칭화대 논문 '41% 표절' - 한국NGO신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표절을 한 것으로 드러나 총리 후보 자진 사퇴 촉구 목소리가 강하게 나오고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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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박정훈 "김민석, 알고보니 배추도사…지명 철회해야"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25일 배추 농업에 투자해 매달 수백만원의 투자금을 받았다고 해명한 김민석 총리 후보자를 향해 "배추도사"라며 "총리 지명을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전날부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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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갑 직장인들 허탈...주진우, 김민석에 “6억 쓰고도 자료 없어”

주진우 “자료는 부실, 전부 주장 뿐” “유리한 퍼즐조각만 보여주는 식”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국민과 퍼즐 맞추기 하나”라고 비판했다. 국회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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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與 엄호 속 '김민석 청문회' 파행…"의혹 해소" vs "검증 탈락" 평가 분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 간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여야의 자료 제출을 놓고 신경전을 벌인 끝에 파행됐다. 거대 여당의 엄호 속에 치러진 이번 청문회가 증인·참고인이 채택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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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호텔경제학 이은 '배추 투자학' 탄생" [뉴스캐비닛]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김기흥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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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18포기 쌓아놓고 '김민석 청문회'…국힘 "제2의 조국"

김정률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도덕성과 윤리 기준이 무너진 공직 사회는 결국 국민 삶을 위태롭게 한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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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외 수입’ 두고 공방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신고되지 않은 재산’에 대해 공세를 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최근 5년간 공식 수입은 국회의원 세비 5억1000만 원, 확인된 지출은 추징금(6억2000만 원), 자녀 유학비(2억 원) 등 13억 원이라고 주장해왔다.

김 후보자는 세비 외 수입에 대해 “축의금, 조의금, 출판기념회 2번 그리고 장모님으로부터 생활비 지원을 간혹 받았다”며 “(축의금 등이) 감사한 액수이기는 하지만 과하게 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자녀) 유학 비용은 전 배우자가 냈어도 현금 6억 원이 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 후보자는 “조의금은 1억6000만 원 정도”라며 2번의 출판기념회에 대해선 “한 번이 1억5000만 원, 그 다음이 1억 원 정도”라고 했다. 처가의 지원금에 대해선 “이게 묘한데 축의금을 다 장모님에게 드렸다. 나중에 추징금을 내면서 아내는 생활비에 어려움을 겪었고 (장모로부터) 생활비로 200만, 300만 원씩 받은 것이 2억 원 이상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김 후보자가 답한 금액을 합하면 총 6억1000만 원이다. 김 후보자는 축의금 규모에 대해 “3000∼4000명이 와서 공식적으로 안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봉투를 준 것으로해서 볼 때 근 1억 원 정도”라고 했다. 또 “우리 사회 축의금에서 용인할 수 없을 만큼 벗어나는 것이냐. 그랬다면 다시 성찰하겠다”고 답했다.

김 후보자 모친 소유 빌라에 1년 전세계약을 맺은 사업가 이모 씨가 2개월 만에 퇴거하고 현재 배우자가 입주했다가 다시 장모가 세입자로 들어온 사실도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전세금 대납을 의심하고 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셰어하우스 사업을 하려던 이 씨는) 수리비도 많이 들고 적당치 않다고 판단했고 마침 제 아내가 경기도에서 서울로 올라와야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내가 길고양이를 많이 거둬서, 고양이가 있어야 하는 공간이 (필요했는데), 그 집이 방이 좀 많다”고 했다. 이 씨는 김 후보자가 대표이사로 활동한 사단법인 ‘아이공유 프로보노 코리아’의 이사다.

● 국가채무비율, 예산 규모엔 답 못 해

김 후보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을 묻는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의 질문엔 “경우에 따라서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보다 높다고 보는 경우도 있고, 좀 낮다고 보는 경우도 있다”며 “한 20∼30% 사이로 알고 있다”고 했다. 국가채무비율은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집행되면 48.4%, 2차 추경안이 집행되면 49.0%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후보자는 또 올해 정부 예산안 규모를 묻는 질문에도 “현재까지는 (계산돼) 있지만 추계를 다시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통상 추계는 세금 수입을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표현으로 예산 편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중국 칭화대 석사학위 논문에서 탈북자를 ‘도북자(逃北者·북에서 도망간 사람)’ ‘반도자(叛逃者·배반해 도망간 사람)’라고 표현한 데 대해 김 후보자는 “반도자, 도북자를 정확하게 배신자라고 규정한 사전이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김희정 의원이 해당 논문에 대해 “(표절률이) 41%로 나왔다”고 하자 김 후보자는 “엄격한 논문 작성에 대한 훈련을 제대로 받지 않았다”며 사과하면서도 “논문의 결론과 방향의 독창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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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곽규택 "간사가 벼슬이냐"…輿 김현 "왜 닭에 비유하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이틀차로 접어든 25일, 여야는 인사청문회 초반부터 기싸움을 벌였다. 24일에 이어 이날도 여야가 김 후보자의 재산 등과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 공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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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왜 저래 ㅋㅋㅋㅋㅋ한국인 맞죠?



👆👆👆🖕👆👆👆좋은 예시


 
 
#조만대장경이 또..인증해주는 좌로남불 배추 김칫국 총리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