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중국산 태양광 설비에 ‘의문의 통신장치’…‘킬스위치’ 우려 전세계 확산

투샷아인슈페너 2025. 5. 22. 02:10

 
# 생각보다 더 심각한거 같은 민주당 풍력발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42643?sid=104

중국산 태양광 설비에 ‘의문의 통신장치’…‘킬스위치’ 우려 전세계 확산

중국산 태양광 장비에서 정체불명의 통신 장치가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보안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부가 중국산 태양광 발전 장비 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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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8498

“원격 조작해 대규모 정전 가능”...중국산 태양광 우려 유럽서 ‘스멀스멀’

中태양광 패널등 부품 넘쳐나는 유럽 최근 스페인·포르투갈 정전으로 우려 증폭 전문가 “인버터로 원격 접근 가능 사이버 공격·공급망 차단땐 피해 막대” 다음주 대선을 앞두고 한국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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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7765?sid=104

美, 中 태양광 인버터 속 불법 통신장치 적발... “전력망 보안 위협”

중국산 태양광 인버터에서 정체불명 불법 통신장치가 발견돼 미국 에너지 당국이 재생 에너지 인프라 보안 위험을 재평가하고 있다. 로이터는 14일(현지시각) 에너지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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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비중이 높은 국가와 전쟁시
중국은 단 한발의 미사일도 없이 해당 국가를
마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민주당이 친환경이라며 밀어붙인 풍력발전기
예산이 없어 중국산으로 수입해서 쓰는 정찰드론..

왜 탈원전 탈원전 하는 지 알겠네요


+ 어떤분이 쓰신 댓글
 

 
ㅊㅊ-ㅅㄷ 
 
 
 
 
다해먹었구나...이 정도일 줄은 몰랐지 ㄷㄷㄷ이래서 태양광 거렸구나 매국노 부역자들. 
그냥 중국산써서 중국 밀어주는 건가 했는데 까면 깔수록 심연.
태양광, 풍력 말 많았는데 자연친화적 정책일 거 같지만
실상은 햇빛,수력,풍력 다 사계절 뚜렷한 한국에는 적합하지 않는 쓰레기 정책이라고 함.
저래서 전기세 올려야 된다고 했던 것. 4대강보다 더한 게 나왔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5787?sid=104

“원격으로 대정전 유도”...中 태양광 속 ‘유령 통신장치’ 정체

태양광 인버터서 발견...美당국 조사 中 의존도 높은 유럽도 규제 착수 한국도 95%가 중국산 인버터 사용 국내에서도 널리 쓰이는 중국산 태양광 인버터(전기변환장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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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6718?sid=110

[사설] 캐도 캐도 끝없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비리

무리한 대선 공약 추진하다 비리의 온상 돼 중앙부처 관료와 현직 시장까지 이권 챙겨 지난 정부의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둘러싼 비리가 점입가경이다. 감사원은 어제 ‘신재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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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612168000004

운동권 출신 태양광 사업가 허인회, 불법하도급 기소의견 송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정치인 출신 사업가 허인회(56)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이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사업과 관련해 불법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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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51094_36207.html

"대북송금 대가는 태양광"‥'이재명 보고'가 관건

쌍방울그룹이 대북사업에 돈을 낸 대가로, 경기도 내 태양광 사업권을 받으려 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대북사업 파트너였던 이화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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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을 앞둔 경기도 안산의 '경기가든'

과거 쓰레기 매립장 자리에, 대규모 태양광 시설이 들어간 '에코파크'를 지으려다, 최종적으로는 정원이 들어섰습니다.

검찰은 경기도가 태양광 사업이 추진될 당시 이 사업권을 쌍방울에 넘기려 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검찰이 압수한 쌍방울의 2018년 11월 김성태 전 회장용 보고서.

'에코파크' 사업 추진을 위해 1순위로 "이재명 도지사 면담"이 필요하다고 돼 있습니다.

당시 비서실장은 "시도는 했지만 이 지사를 못 만난 것으로 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6개월 뒤 보고서를 보면 사업 분위기가 급진전 됐습니다.

"경기도가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땅도 20년 무상대여해 주기로 했다"며, 투자금액을 2천억원으로 크게 올린 겁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경기도를 대신해 북한에 스마트팜 비용 5백만달러를 보낸 뒤 사정이 바뀐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쌍방울은 당시 대북사업을 적극 추진했지만, 당장 이익을 내긴 어려웠습니다.

쌍방울 방모 부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2019년 5월 12일 중국에서 김성태 전 회장이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에 1억달러를 주는 조건으로 지하자원, 관광, 철도 등 광범위한 사업권을 약속받았다"면서, "합의 효력은 50년이었는데, 그만큼 기약이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런 사정을 잘 아는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북한에 돈을 내 준 쌍방울에게 국내 사업권을 챙겨주려 했다는 게 검찰 시각입니다.

수사 관건은 대북송금과 태양광 사업 등 현안이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는지 여부인데, 이 대표 측은 "도내 사업권을 주려 했다는 의혹은 턱도 없는 소리"라고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