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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성남의 뜰 관계도에 송영길지인???

투샷아인슈페너 2021. 9. 1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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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서 천화동인까지··· 얽히고 섥힌 與 인맥 - 팩트경제신문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땅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이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판교 대장지구 사업 민간투자자로 참여한 \'(주)화천대유자산관리회\' 관계 인물과 이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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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땅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이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판교 대장지구 사업 민간투자자로 참여한 '(주)화천대유자산관리회' 관계 인물과 이 지사와의 연관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장동 도시개발은 성남시 대장동 부지에 총 1조 1500억원을 들여 5903가구를 개발한 사업이다. 당초 민간개발로 추진돼온 사업이었지만, 2014년 이재명 성남시장이 재선에 성공한 후, 준공영 개발로 전환돼 이듬해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도시개발 사업 시행사는 특수목적법인(SPC) '성남의 뜰'이 맡았다. 여기에 민간 자산관리회사 자격으로 참여한 곳이 바로 화천대유인데 해당 회사의 실소유자가 언론인 출신인 김아무개씨라는 게 의혹의 출발점이다.

이 지사는 화천대유가 대장동 부지 공사비용 충당을 위해 설립된 자산관리 회사일 뿐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자회사인 천화동인 1호와 임원들의 면면을 보면 민주당 인사들의 연결고리 의혹이 곳곳에서 드러나는 상황이다.

먼저 화천대유 대표이사인 이모씨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사시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내 이사를 맡고 있는 김모씨는 화천대유 지분 100%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언론인 출신 김아무개씨의 친동생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이밖에도 화천대유의 법률고문은 박영수 전 특검으로 확인됐다. 

출처 : 팩트경제신문(https://www.facten.co.kr)

 

 

원래 있었나????

 

ㅊㅊ: ㄹㄹㅇ

 

 

 

아수라 현실판 

어휴 아주 다 엮여있네 더럽다 더러워 

재떨이로 맞고도 가만히 있었던 이유가?